< 꼼수에 위법행위까지> 도넘은 '유튜브 프리미엄' 환불사태
수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'유튜브'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. 간간히 여러 논란거리로 도마위에 오르던 유튜브였지만 이번엔 이용자들의 금전적 피해를 유발 한 것인데요. 바로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으로 인한 도넘은 꼼수때문이었습니다. 광고 없는 유튜브는 그야말로 신세계인데다 여러가지 편의 서비스까지 제공되는 유튜브의 유료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은 1달 7900원이라는 가격이지만 첫 한달 무료 체험을 통해 이용자들의 자연스러운 가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.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가 첫 무료체험의 한달이 끝나고 다음달이 되면 무료로 이용중이던 이용자에게 어떠한 고지도 없이 유료로 전환되는데에 있습니다. 물론 무료체험하기 가입 시에는 유료전환 될 수 있으니 원하지 않는다면 그전에 해제하라는 안내가 있지만, 정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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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. 23. 23:34